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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에도 부산 부동산 시장은 ‘쾌속질주’

 

 

 


[헤럴드경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불안한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는 신규 분양 단지마다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가는 등 뜨거운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1월 불거진 코로나19 이슈는 신규 분양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 지난 1~2월간 일반에 공급된 신규 단지는 6만7,960세대로 전년 동기 9만1,946세대 대비 약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흔들리자 수요자들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으며, 이에 따라 건설사들 역시 공급을 대거 미룬 것이다. 지방자치단체들 역시 분양승인에 신중을 기하면서 일정이 지연된 곳도 적지 않다.
 
이렇듯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부산 내 신규 분양 단지들은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역 내에서는 어느 정도 입소문이 난 것은 물론 대기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수도권과 달리 규제가 덜한 점도 긍정적 요인이다.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은 전매제한, 대출 규제, 세금 중과 등으로부터 자유로워, 실수요를 비롯해 투자수요까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부산 북구에서 분양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8.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면 홍보가 불가능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비규제지역 등의 장점으로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았던 만큼 이 같은 흥행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지난달 3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부산 남구의 ‘빌리브 센트로’ 역시 392실 모집에 1만4,960명이 몰리면서 청약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부산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공급 물량이 대폭 감소한 틈에서도 부산에서의 신규 분양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규제를 피해 비규제지역인 부산 부동산을 찾고 있는 만큼, 아파트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규제까지 덜한 오피스텔 또한 인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효성중공업에서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에 공급 예정인 오피스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이 부산 지역 수요자들과 수도권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81-169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9층 3개 동, 전용 23~29㎡, 546개 호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오션뷰 및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수영구 내에서도 알짜 입지에 위치한다. 단지 바로 옆으로 광안리 해수욕장과 해변산책로가 있으며, 왕복 4차로의 광안해변로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안리 카페거리, CGV,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 홈플러스 등도 인접해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호텔급 수준의 다양한 커뮤니티도 구성된다. 광안리 오션뷰를 극대화한 인피니티 사우나와 피트니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북카페, 다이닝룸, 코인세탁실 등의 부대시설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최상층의 루프탑 힐링가든과 포디움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광안대교의 야경과 힐링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구)미월드 및 웨일크루즈 수상호텔 개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상가 등과 연계한 해안도로변 스트리트 상권도 인근에 조성될 계획으로, 관광&레저특구 개발호재까지 갖춰 미래 전망도 좋게 평가되고 있다.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0-7번지에도 홍보관이 별도로 마련된다.